[관찰일기] 강낭콩 재배일지
- 최초 등록일
- 2004.06.03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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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 학기동안 강낭콩을 직접 심고 그것을 사진으로 찍고 관찰 감상을 정리한 것입니다. 특히 사진이 잘나와있습니다. 강낭콩은 잘 자랐구요 마지막에 밥으로 활용한 장면까지 사진에 담았습니다. 그럼 유용하게 쓰십쇼
목차
관찰 날짜 : 3월 25일
관찰 날짜 : 3월 31일
관찰 날짜 : 4월 4일
관찰 날짜 : 4월 10일
관찰 날짜 : 4월 13일
관찰 날짜 : 4월 16일
관찰 날짜 : 4월 18일
관찰 날짜 : 4월 21일
관찰 날짜 : 5월 6일
관찰 날짜 : 5월 10일
관찰 날짜 : 5월 15일
관찰 날짜 : 5월 25일
본문내용
재배 식물 : 강낭콩
관찰 날짜 : 3월 25일
날 씨 : 평균기온 8.8
관찰 하고 느낀 점
파종한 후 날씨가 좀 추워서 싹이 잘 나오게 하기 위해 비닐로 감싸놓았었다. 3일후 비닐을 벗겨내고 하룻밤을 보내게 했더니 그새 흙의 이곳저곳에서 강낭콩의 싹이 돋아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예전에도 과학 실험을 하면서 샬레위에 솜을 놔두고 그 위에 강낭콩을 놓은 후 발아시킨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 그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고 정말 신기했다.
관찰 날짜 : 3월 31일
날 씨 : 평균기온 8.8
관찰 하고 느낀 점
대부분 콩에서 싹이 나올 때 약간씩 구부러지면서 싹이 튼 것 같았다 사실 강낭콩이 잘 자라지 않을까봐 다른 식물이랑 약간 섞어서 씨를 뿌렸는데 우려와는 달리 싹도 빨리나고 잘 자랄 것 같았다. 그런데 다른 식물까지 싹이 나버렸다. 한 화분에 두개의 식물을 재배하는것도 웃기고 해서 다른 식물들을 모조리 제거? 하고 강낭콩이 심어진 화분에 물을 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