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심리]범죄자의 심리에 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4.06.01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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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와 소설에서 범죄자들이 어떤 심리로 범죄를 저지르는지에 대한 고찰
목차
◈소설-최후의 심판 (오만한 지식인의 연쇄살인)
1. 작가소개
2. 작품의 배경
3. 발표/제작 연도 및 국가
4. 줄거리
5. 범행상황 및 동기분석
6. 범죄자의 심리에 대한 고찰
7. 작품에 대한 나의 생각
◈영화-와일드 카드
1. 감독 소개
2. 작품의 배경
3. 발표/제작연도 및 국가
4. 줄거리
5. 범행상황 및 동기분석
6. 범죄자의 심리에 대한 고찰
7. 작품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최후의 심판
처음에 프랭크라는 인물을 소개할 때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지적수준이 남들에 비해 월등히 우세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분석심리, 유전공학, 통틀어 의학 쪽으로 지식이 풍부했던 그는 살인을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인육을 먹는 것으로 시작하여 나중에는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되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골수를 먹어치우고 영혼을 먹었다. 살인은 자신이 실험을 하기 위한 과정일 뿐이었고, 피해자들은 자신의 연구에 참여할 수 있으므로 영광스러운 것으로 여겨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이는 정신장애를 가진 지식인으로써의 횡포였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왜 그자가 그렇게까지 큰 정신장애를 갖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 다만 누구나 인정할만한 천재였고 탁월한 지적수준 이었던 것만은 확실하다. 따라서 주위의 지나친 기대감들이 그를 엽기적인 살인마로써 실험을 하게끔 만들어 준 것으로 보인다.
와일드 카드
처음 살인에서 그들은 원하던 수입을 얻었다. 하지만 상대가 누군지 상관 않고 하는 것이 퍽치기라서 뜻에 맞지 않게 수입이 없을 때가 있다. 그리고 예측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들의 범죄행위가 알려지고 많은 살인을 저지를수록 그들은 더 이상 멈출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 속담처럼 더 이상 헤어날 곳이 없고 그만둘 수가 없으니 그들은 점점 범죄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는 고도의 불안 상태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