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 우주관의 변화
- 최초 등록일
- 2004.05.22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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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바빌로니아의 양치기
2.고대이집트의 우주창생 신화
3.고대 인도 사람들이 생각한 우주
4.그리스의 천문학의 기초를 만든 사람들
5.코페르니쿠스와 지동설
6.티코 브라헤의 우주
7.요하네스 케플러
8.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수난
9.현대 천문·물리학의 아버지, 아이작 뉴턴
본문내용
매일 밤 같은 시간에 하늘을 자세히 보면 별들의 위치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어 지구가 자리바꿈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있는 별자리들의 이름은 언제 지어진 것일까? 그 역사는 아주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으로부터 약 5천년 전 서아시아의 메소포타미아(지금의 이라크 근처 지역)에 수메르 인이 자리잡고 살면서 농업과 목축을 시작했는데, 그곳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별자리의 이름이 처음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우주관의 변화를 살펴보는 동안 나는 옛 고대인들이 갖고 있던 우주관이 참 재밌었다고 느끼기도 했고, 지금 내가 별 노력 없이 알게된 여러 가지 지구와 우주에 관한 사실들을 알기 위해 수많은 학자들이 자신의 많은 것을 희생하는 삶도 마다하지 않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게 되었다. 그들의 땀과 눈물이 섞인 그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과학자들에 대한 존경심도 갖게 되었다.
참고 자료
<아빠, 천문학이 뭐예요?> 조경철 가람기획.
<교양 천문학> 민영기, 우종옥, 윤홍식 형설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