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 대룩이동설
- 최초 등록일
- 2004.05.20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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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대륙이동설 [continental drift theory] 1
1. 대륙이동설의 성립 배경 1
2. 대륙이동설을 뒷받침하는 증거 2
3. 제시된 이론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반론 3
4. 고지자기학의 등장에 따른 이론의 새로운 이해 3
5. 이론의 지형학적 의의 4
해양저 확장설 [Seafloor spreading hypothesis] 5
1. 해양저 확장설의 성립 배경 5
2. 해양저 확장설의 원인 5
3. 해양저 확장설을 뒷받침하는 증거 6
판구조론 [plate tectonics] 8
1. 판구조론의 성립 배경 8
2. 판구조론의 원인 9
3. 판구조론을 뒷받침하는 증거 10
4. 판구조론의 역사적 고찰 11
5. 판구조론의 의의 12
* 참고문헌 15
본문내용
대륙이동설 [continental drift theory]
:현재 지구상의 호주,남극을 제외한 5대 대륙이 상대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학설.
1. 대륙이동설의 성립 배경
대륙이동설을 주장한 베게너는 베를린 출생의 독일인으로 하이델베르크 ·인스브루크 ·베를린 대학에서 공부하고, 마르부르크 대학과 그라츠 대학의 기상학(氣象學) 및 지구물리학 교수를 역임했다. 청년시절부터 자신의 대륙이동설을 검증하기 위해, 그린란드 탐험조사여행(1906∼1908, 1912∼1917, 1929)에 참가했던 그는 1930년에는 탐험대장이 되었으나, 그린란드의 빙원(氷原)에서 행방불명되어, 비극적인 최후를 마쳤다. 1912년 현재의 지구표면의 형태에 관한 유명한 대륙이동설을 발표하였는데, 이 학설은 고자기학(古磁氣學)의 발전 등과도 관련하여, 새롭게 재인식되고 있으며, 주요저서는 《대륙과 대양(大洋)의 기원》(1915)이다.
이 학설의 직접적인 성립 계기는 베게너가 31세였던 해인 1911년 가을 마르부르크 대학 도서관에서 책을 보던 베게너는 대서양 양쪽에서 발견된 동식물 화석이 비슷하다는 매우 흥미로운 논문을 발견했다. 이를 토대로 이와 관련된 지질학과 고생물학 분야의 논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였으며, 기상학자이자 탐험가인 베게너는 그의 생각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수많은 여행을 증거를 수집하였다.
참고 자료
- 대륙이동설
http://earth.kongju.ac.kr/prog/earth1/txt/m2-1.html
- 박진성의 지구 과학
http://www.earth100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