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성균관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4.05.17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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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성균관을 다녀와서…
2. 조선조 성균관의 교육제도에 대해서
1)교 원
2)학 생
3)교과과정
4)문과 응시자격 및 별시 특혜
5)정치참여
3. 탕평비각 (蕩平碑閣) (사적 제 143호)
4. 비천당 (丕闡堂)
5. 명륜당 (明倫堂) (보물 제 141호)
6. 대성전 (大成殿) 보물 제 141호
7. 동.서재 (東.西齋) (사적 제 143호)
8. 은행나무 (銀杏나무) (천연기념물 제 59호)
9. 육일각 (六一閣) (사적 제 143호)
10. 동.서무 (보물 제 141호)
11. 신삼문 (神三門) (보물 제 141호)
12. 어삼문 (御三門) (사적 제 143호)
13. 묘정비와 비각 (廟廷碑와 碑閣) (사적 제 143호)
본문내용
성균관은 일제시대에 교육의 기능이 폐지되어 경학원이라 불렸다가, 해방 후 유림들이 새로운 교육제도에 따라 성균관대학교를 세웠다. 따라서 성균관대학교에서는 그 대학의 시초를 옛 성균관에서부터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아쉽다면 늘 대문이 닫혀 있기 때문에 내부를 살펴보기가 어렵다는 것이었다. 겉모습보다는 내부를 더 많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성균관을 답사한 날에 전통혼례식으로 하는 결혼식이 있어서 운이 좋았던 것 같았다. TV로 본적은 있었지만 실제로 전통혼례식을 본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감회가 새로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들은 은행나무 이야기로 설명해주시는 분의 말씀을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으며, 돌 위에 올라서서 자신을 직접 때린다는 이야기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