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이론] 플럭서스
- 최초 등록일
- 2004.05.11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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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개념
-플럭서스의 형성
-메일아트
-인터미디어(Intermedia)
-사회성 (예술의 사회성과 플럭서스, 플럭서스의 고유의 사회성
-플럭서스 행위예술
-플럭서스 오브제
-플럭서스의 특징(탈장르. 탈국가. 탈개념, 탈개인)
-대표적인 플럭서스 예술가
결론
참고서적
본문내용
서론
Fluxus를 정의 내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자체가 정의되기를 원치 않으며 미술사 속에서 하나의 양식으로 위치하지 않고 무시되어
지는 경향이 있으나 그것이 미술사에 미친 영향이나 플럭서스의 행위 창조성의 형식들은
오늘날 당연히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불릴 자격이 있음은 물론이다.
본론
* 개념
-"플럭서스(FLUXUS)"는 흐름, 끊임없는 변화, 움직임을 뜻하는 라틴어로 1960년부터 1970대에 걸쳐 일어난 국제적 전위예술운동이다.
-전통적인 예술형식과 스타일을 벗어난 예술가들의 생각 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계획되었던 잡지의 제목으로서 매키어너스가 선택했다. 그 잡지는 발행되지 못했지만 플럭서스란 명칭은 1962년 매키어너스가 비스바덴에서 조직한 최초의 콘서트 시리즈인 <국제 신음악 페스티발>에서 처음 사용되어졌다.
- 플럭서스는 미래파나 다다이즘, 또는 초현실주의와 같이 하나의 양식이 아니라 하나의 심리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조직적 화가 집단이라기 보다는 예술 시장과는 거리가 먼 예술가 개개인과 아웃 사이더들이 모인 지극히 자유로운 집단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생각해 낸 행위와 창조성의 형식들은 오늘날 당연히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불릴 자격이 생긴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