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형수술의 현실태
- 최초 등록일
- 2004.05.08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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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내면보다 보이는 게 중요하다 ?
2. 터프남 No~ 꽃미남 Yes~
3. 험담하는 의사들
4. 수술도 중독된다
5. 성형수술시 유의점
본문내용
내면보다 보이는 게 중요하다 ? - ①
최근에 행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20대 여성 10명 중 1명은 성형수술을 한 경험이 있고, 35%는 성형수술을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성형수술이 붐을 넘어 일상생활처럼 되면서 젊은여성은 물론 중년층의 관심도 높아지면서 서울 강남 압구정동과 청담동,이화여대 입구엔 빌딩마다
성형외과 간판이 붙어있을 정도다.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졌다. 아직까지 수술 사실을
딱 잡아떼는 연예인들이 많지만 개중엔 솔직히 인정하는사람도
생겨났다. 인터넷에서 남성들을 대상으로 "애인이 성형미인임을
알았을 때"라는 설문조사를 했더니 "상관없다"내지 "찜찜하지만
이왕 한 거..."등 긍정적인 반응이 64%나 됐다는 발표도 있다.
이처럼 성형수술이 일반화되면서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며 아예
쌍꺼풀과 코높이기 가슴키우기등등 성형수술권을 경품으로 내거는 인터넷사이트나 휴대폰회사도 등장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