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환경] 21세기나는이런집에서살고싶다
- 최초 등록일
- 2004.05.05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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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지금의 주거환경은 예전 주택생활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파트의 명칭의 변화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점점 단순 주거 그 자체보다도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추구하고, 집 조차도 자기 개성 등의 표현수단으로서 쓰이고 있습니다. 현재 분양되거나 새로이 지어지는 집들은 점점 더 생활의 편리함을 배가시킬 수 있느 편의 사양들을 추가시키고, 안전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시점에서 21세기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라는 레포트를 받았을 때,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나는 어떤 집에서 살고 싶어하는가. 예전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와서 공동주택 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14년째입니다. 그래서 단층 아파트에서 고층으로 왔을 때 탁트인 시원함, 오래된 아파트에서 느낄 수 없었던 깔끔함과 편리한 주변 환경과 아파트 보안시스템 등 예전에 비해 편리한 부분이 상당히 많았지만, 고층아파트의 층간 소음은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불편하고, 층간 높이가 낮기 때문에 답답한 느낌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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