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최초 등록일
- 2004.05.04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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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근 베스트 셀러지요. 대부분 감상을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문학시간에 작성한 글로 A+받은 글입니다. 후회 없으실 겁니다...자료 평가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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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을 읽던 중 가장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었다. 어린이집을 통하여 아이들을 보아오면서 내가 얼마나 아이들을 이해하며 바라보았는지, 아이들은 이해할 수도 없고 느껴 보지도 못한 어른들의 생각을 무조건 주입하려고 하지 않았는지 반성해 보는 계기 되었다. 또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우리의 현 교육에 시사하는 점이 매우 크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유아교육 내에서 이해와 자연을 통한 교육이 얼마만큼 현실 가능한지, 과연 우리의 교육이 어떤 형태로 가고 있는지 ‘작은 나무’를 통한 인디언 교육과 비교해보고 사랑과 인성을 함양을 위한 교육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지금까지 우리는 학교교육이라는 커다란 물결이 어린아이들을 하나의 과정으로만 볼 뿐 현 삶을 살아가는 인격체로서는 보지 않는 문제를 발생했다. 더욱이 현재의 학교의 교육 형태는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의 형태를 띈 것이 사실이다. 초등교육 역시 입시위주의 교육의 예행연습이란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수업이 교과중심교육을 띄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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