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 나의 문화적충격
- 최초 등록일
- 2004.05.02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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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나의 문화적 충격-통신언어(외계어)
◎ 통신언어의 지도 방법
본문내용
◎ 나의 문화적 충격-통신언어(외계어)
정보화 사회, 21세기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넷맹이라는 말이 유행될 정도로 정보화 사회가 성큼 다가와 있다. 통신사업이 급속히 발달하고 통신에 관련되어 여러 가지 신조어도 생겼으며 관련직업도 다양해졌다. 정보화는 농업혁명이나 산업혁명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럼으로 인해 생기는 변화들이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 중 PC통신에 대해 생각해보자. 가상공간 안에서는 현실보다 훨씬 자유스럽다. 멀리 있는 사람들과도 교통비나 찻값 없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앉은자리에서 외국 박물관의 예술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자신의 의견을 여러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회도 많다.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쉽게 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자유롭고 편해진 만큼 그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게 크다. 무분별하게 개방된 정보들은 많은 문제들을 초래한다. 개인의 비밀도 누출될 수 있고, 문화적으로 맞지 않은 다른 문화들을 접하게 됨으로써 느끼는 충격들도 크다. 익명성 덕에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정보나 통신 관련서적을 보면 사용법에 대해서는 엄청난 서적이 쏟아지고 있으나 정작 통신문화 등에 관해 언급된 서적은 찾아보기 힘들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