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법]이라크전쟁과 우리의 미래
- 최초 등록일
- 2004.05.01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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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이라크전쟁의 배경
이라크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상황
-전후 이라크 복구비용-
-석유가격의 유동-
-이라크 문화유산 피해-
한미관계와 에너지 안보
결론
본문내용
석유가격이 국제 석유시장에서 이라크 원유 수출의 정상화 전망에 힘입어 큰 폭 하락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7월 인도 분은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배럴 당 전날보다 77센트(2.6%) 하락한 28.58달러에 거래됐다. 북해산 브렌트유 7월 인도 분은 영국 런던 국제석유시장(IPE)에서 배럴 당 75센트(2.9%) 내린 25.59달러를 기록했다. 타미르 가드반 이라크 석유장관 대행은 내달부터 이라크 석유 수출이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오는 9월까지 매일 250만 배럴의 석유를 수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세계 일일 석유 생산량의 3%에 해당한다. 최근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과 미 원유 재고량 감소 등 수급불안 우려로 상승세를 보였었다. 미국이 일으킨 전쟁으로 세계 경제마저 위협을 당하고 있다. 미국이 일으킨 전쟁으로 자국의 석유 값도 하락세를 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라크 문화유산 피해-
구 소련의 해체 이후 한미 동맹과 미일 동맹은 새로운 관계정립을 요구하는 이완의 상황에 처했다. 비록 발전적 동맹관계의 정립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긴 했지만, 증가하는 중국의 영향력, 예상되는 러시아의 국력 회복 등이 이뤄져나갈 경우, 과거 미국이 누려왔던 동북아시아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장기 대안들 중의 하나가 동북아 지역의 에너지 수급을 포함한 통제권을 미국이 쥐겠다는 것이며, 이번 전쟁은 그런 의미에서 동북아 안보와도 긴밀한 관계를 갖는다. 동북아의 왕성한 경제발전은 그 에너지 집약 구조에 의해 수요가 폭증할 것이며, 해외 의존도는 더욱 증가 추세에 있다. 더욱이 한국의 경우에는 중국이나 일본보다 에너지 자립도가 현저히 낮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