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원론] 경제정책변천과정의 사상가들
- 최초 등록일
- 2004.04.28
- 최종 저작일
-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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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초기 경제정책 사상가
아리스토 텔레스
토마스 아퀴나스
2) 중상주의 경제 학자들
프랑수아 케네
안 로베르 자크 튀르고
3) 고전주의 경제학자들
애덤 스미스
밀서스와 리카도
4) 20세기 경제학자들
존 메이나드 케인즈
요제프 알로이스 슘페터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먼저 시작을 하기 전에 중상주의에서부터 고전주의 그리고 현대사로 넘어오는 경제정책사상의 변천과정은 너무도 복잡하다. 그러하기에 하나의 잣대로 그 변천과정을 열거해 볼려고 한다. 즉, 그 시대에 경제정책에 많은 영향을 준 경제사상가들, 유명한 경제학자 인명록 최신판에 이름이 오를 정도로 충분히 공헌한 천 여명 중에서, 경제학사에 큰 이름을 남긴 스무 명 이내의 학자들로 제한하였다. 그러다 보니, 애덤 스미스, 존 스튜어트 밀, 칼 마르크스, 존 메이나드 케인스 등 몇몇 학자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변천과정에 대한 중점에 이탈한 면도 보이지만, 그 시대에 경제사상가들로 통해 보다 확실한 정책과정과 그리고 사상가들의 이론을 접할 수 있을 거 라는 생각에 이 글을 적어 본다.
Ⅱ. 본론
1. 초기 경제정책 사상가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과 함께 시대를 초월하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지성인이다. 예상할 수 있듯이, 그는 도덕적인 관점에서 경제적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사고파는 모든 상행위를 두 가지로 구분했다. 하나는 가정이나 통치가 잘 되고 있는 국가를 꾸려 가는 데 필요한 것이요, 다른 하나는 오로지 돈벌이 그 자체가 그 목적인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전자를 에코노미아, 후자를 크레마티스테케라 불렀다. 경제학의 이름을 크레마티스테케라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제학자들도 있으나, 에코노미아가 언어학적으로 뿌리가 더 깊다. 첫 번째로 읽을 것은 그의 저서 정치학에서 발췌 인용한 부분으로 , 아리스토텔레스는 여기서 돈벌이 중에 무엇이 에코노미아이고 무엇이 크레마티스케인가를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일반적인 도덕 원칙에 부합되는 설명에 따르면 한도가 있는 것은 자연스로운 행위로 한도가 없는 부자연스러운 행위로 구분될 수 있다. 즉 에코노미아는 당연히 자연스러운 행위이며 크레마티스케는 부자연스러운 행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