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성장] 국가 주도 차세대 성장사업

목차

1. 스마트홈: 홈네트워크, 디지털그린가전, 헬스케어

2. 디지털가전: DMB, 차세대 디지털-TV, 디지털셋톱 박스, 가정용로봇

3. 포스트PC:텔레메틱스, PDA, 웨어러블 컴퓨터

4. 비메모리: 인텔리전트SoC, 무선네트워크용칩, e-Car용칩, 텔레매트릭스용칩

5. 전자부품소재: LED, 유기EL, LCD, 2차전지, 센서, 전자소재

6. 전자의료기기: 실버의료기기, 영상진단기기, 모바일헬스케어기기, 한방의료기기

7. 바이오(산업연 최윤희박사): 면역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약물전달시스템, 바이오신소재

8. BIT융합신기술(서울대 장준근교수): 바이오칩, 바이오-IT

9. 항공우주: 다목적헬기, 차세대전투기, 소형여객기, 무인항공기, 인공위성

10. 환경.에너지: 에코소재부품, 환경복원시스템, 태양광, 연료전지

본문내용

산업자원부와 차세대성장산업발굴기획단은 한국을 먹여살릴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10대 분야 40개 품목을 선정,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10대 성장산업 분야로는 △스마트홈 △디지털가전 △포스트PC △비메모리 △전자부품소재 △전자의료기기 △바이오 △BIT융합신기술 △항공우주 △환경.에너지 등이 꼽혔다. 이들 분야를 적극 육성할 경우 연평균 수출증가율이 27.2%에 달해 우리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산자부는 최종안을 확정짓고 관련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범정부차원의 국가아젠다(Agenda)로 선정,종합적인 발전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윤진식 산자부 장관은 격려사에서"그간 메모리칩 휴대폰 등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며 "앞으로 10년을 먹여살릴 차세대 성장엔진 발굴이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선정된 품목을 산학연과 함께 종합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