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사회의 붕괴원인은?
- 최초 등록일
- 2004.04.26
- 최종 저작일
- 2004.04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련사회는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그리고 스탈린을 거치면서 세계에서 대표적인 사회적 공산적 국가로 자리 잡혔다.이에 반해 민주주의와 자유경제를 바탕으로하는 세계의 다른 국가들은 자유진영, 제3국 할것 없이 모두 개방경제속에서 서로 무한경쟁을 펼치며 발전해 왔다.
'사상'유지와 체제 유지를 위해 소련사회는 단절되어 있었다.
볼셰비키는 민주적 자유주의의 단계를 거치치않는 무산 계급에 의한 폭력적 정권탈취와 체제변혁을 위하여 혁명적 전략전로 소수정예의 직업적 혁명가들에의한 중앙 집권화된 당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들로 구성된 혁명당에 의한 폭력 혁명과 독재 정치 이론을 펼쳤다. 뒤에 공산주의 체제의 관료 독재로 발전되었으며, 비민주적 엘리트주의 인위적 폭력론등.. 소련은 자기만의 체제로 유지되어왔다.
이론적 유토피아인 마르크스를 바탕으로 각각 사상가 정치가의 이념으로 유지되어오던 소련사회는 서로 단절되어있었고, 그 단절로 인해 소련은 큰 땅덩이와, 많은 인력 그리고 많은 자원을 갖고도 발전 할 수 없게 된다. 경쟁이 없는 사회 누구나 평등한 사회에 적응되어 많은 이들이 나태해지며, 엘리트계층의 효력이 떠어져가게 된다. 이는 곧.. 경제현상 사회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며, 체제 유지를 위해 많이 감춰지고, 경제는 점점 무너져 가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