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동성애는 명확한 죄악이다
- 최초 등록일
- 2004.04.11
- 최종 저작일
-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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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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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동성애는 명확한 죄악이다- 국제 라브리 성인경 총무.
* 동성애자들의 주장은 3가지 이론적 근거.
* 동성애는 왜 죄인가?
* 동성애자들에 대한 기독인의 자세
[동성애는 명확한 죄악이다]
[동성애자들이 늘고 있다...]
[주된 원인은 잘못된 세계관 때문이다]
[동성애는 왜 죄인가?]
본문내용
특히 세번째 견해는 모든 이념과 윤리의 해체를 주장한 프랑스 철학자 미셀 푸 코(Michel Foucault 1926-1984)의 [Histoire de la sexualite, 성의 역사]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습니다. 푸코는 쾌락주의적이고 부도덕한 현대문화의 사상적인 기초를 놓은 장본인입니다.(더 자세한 분석은 나의 '푸코의 성담론 비판'을 참고하기 바란다)
푸코는 그 책에서 고대 헬라와 로마시대의 유명 철학자들의 성생활을 표본으로, "성행위란 생존의 미학과 권력의 작용으로 인식된 자유의 심사숙고된 기술을 완성시키는 방법이다"([쾌락의 활용] 267, 268), "기존의 성에 대한 사회적인 통념은 철저하게 권력의 메카니즘 속에 둘러싸여 있었기 때문에 동성애를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식되지 못했다. 동성애는 심리학이나 의학적으로 말하면 그것은 개인의 성격적인 것인 것이므로 허용되어야 한다"([쾌락의 활용] 205-207)고 주장했습니다.
사실 푸코는 동성애뿐만 아니라 물리적 폭력을 가하지 않는다면 강간까지도 가능하며 대가만 지불된다면 매춘도 정당하다고 말함으로서 광기 어린 뒤틀린 인식론의 한 단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연애술'에서 메넬라스의 말을 들어 다음과 같이 남자들의 방탕한 동성애를 의도적으로 미화하기도 했습니다. "남자들과의 그것은 여자들과의 입맞춤처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