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관람기] PGA투어 바이런 낼슨 챔피온 쉽
- 최초 등록일
- 2004.03.27
- 최종 저작일
-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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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GA투어 바이런 낼슨 챔피온 쉽을 보고 쓴 경기 관람기입니다. 초보자의 입장에서 골프경기를 보고 느낀점을 적은 것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내용이며 다운받으시고 좋은 학점 받으세요
목차
PGA투어 바이런 낼슨 챔피온 쉽을 보고
본문내용
평소 어머니가 골프 채널을 보시는 것을 좋아하셔서 종종 골프 중계를 보기는 하였는데, 보통 타이거 우즈나 데이비드 러브 3세등 유명 골퍼들의 플레이를 보는 것 아니면 박세리나 최경주등 한국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는데에 그쳤었다 정확히 말하면 그들의 플레이를 눈여겨 본다기 보다는 과연 내가 좋아 하는 선수가 어떤 성적을 거둘까? 하는 결과에 관심이 있었던 것 같았다. 하지만 이번에 리포트를 쓰기위해 관람한 PGA투어 바이런 낼슨 챔피언 쉽을 볼 때는 각 선수의 플레이 방식이나 그린 공략법등에 관심을 두고 보았다. 이렇게 관점을 달리 하여 보니 예전의 겉핡기 식의 관람보다 확실히 골프 관람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PGA투어 바이런 낼슨 챔피온 쉽은 예전의 전설과도 같은 골퍼 바이런 낼슨을 기념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대회로 TEXAS 어빙, 포시즌스 TPC에서 개최되었는데, 이날은 이 대회의 주인공과 같은 바이런 낼슨이 직접 관람하여 경기의 의미를 더했다. 파이날 라운드만 관람을 하였는데 이 때는 1위 닉 프라이스(Nick Price) 공동 2위로 로버트 알렌비(Robert Allenby) 와 비제이 싱(Vijay singh) 이 한 타차로 바짝 추격을 하고 있었던 차였다. 이중 원래 알고 있었던 골퍼는 비제이 싱이었는데, 얼마전 아니카 소렌스탐의 PGA투어에 관해 “그녀와 한조가 되면 게임에 참가 하지 않겠다”라는 독설을 하여 관심을 끌었던 선수 였다.
포시즌스 TPC의 코스는 초심자인 본인이 보기에도 상당히 어려운 코스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