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장] 수술장 실습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04.03.27
- 최종 저작일
-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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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엊그제 온 것 같은데 벌써 일주일 이 지나고 이주일 째이다.시간 빠르다는 것을 새삼 실감 하게되는 것 같다.
수술장에서 실습을 한다고 하니 처음에는 마냥 신기한장면들을 볼 생각에 좋아만 했던 것 같다.
학교에서 3년동안 여러 part를 공부 하였고,3학년 1년동안 실습도 나가보았던 터라 기본적인 것은 어느정도 숙지하고 나갔다고 생각 했는데, 막상 현장에 나가보니 정말 생소하고 모르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였다.
역시 학교 공부로만..교과서로만 병원생활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닭았다.
신생아실에 나기전에 contamination 절대 시키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에 어깨가 너무 무겁고 긴강이 바짝 되었다.
전에 본 뉴스와 신문 중에 수술장 간호사가 Count를 잘못하여,환자의 코에서 guaze가
나왔던 사례를 간접적으로 보고 있던 터라,모든 상황들이 무서웠고 걱정이 되었다.
수술장에서 유능한 간호사가 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것은,asepsis, sterization,
contamination 대해 철저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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