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사상가] 정신분석입문 중 착오(~22쪽)독서감상문

소개글

어떻게 써야할 지 망설이는 분에게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짜집기는 삼가하시라는 의미에서 뒷부분은 완성하지 않았습니다.

목차

1.요약
첫번째 강의 '서언'
2.감상

본문내용

프로이드는 독자를 정신분석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로 인정해 강의의 제목을 ‘정신분석 입문‘ 이라 지었다.
그는 정신분석의 분야를 의학과 전혀 다른 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가령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시도할 때는 그에 따르는 고통을 되도록 적게 해주는 동시에 치료효과가 믿을 만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이제까지 의학이었지만, 노이로제 환자에게 해당사항이 없다고 말한다. 흔히 정신분석이라는 함은 노이로제 환자를 의학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라는 보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인데 말이다. 지금부터 프로이드의 착오에 관한 사상을 알아보자.

정신분석의 어려움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가.
1. 정신분석 교수법과 강의에 따른 어려움 - 외과의 경우 환자의 수술을 견학하고 때론 수술을 해볼 때도 있다. 정신과에서도 실물교시가 있다. 환자의 표정, 변화 , 말투, 거동 등을 관찰한다. 하지만 정신분석에서는 단지 의사와 환자가 말을 나눌 뿐이다.

참고 자료

책제목 : 정신분석 입문
지은이 : 지그문트 프로이트
옮김 : 정성호 번역센터
출판사 :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