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국의 전쟁영화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4.03.22
- 최종 저작일
-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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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라이언 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 1998)
위 워 솔저스 (We Were Soldiers, 2002)
씬 레드 라인 (The Thin Red Line, 1998)
결론
본문내용
서 론
나는 전쟁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에 본 전쟁영화들은 모두 중간고사 리포트 때문에 보게되는 것들 이였다. 일주일 내내 전쟁 영화를 다시 보는 것은 나에게 큰 곤욕이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위 워 솔저스', '씬 레드라인' 까지 모두 이번에 한꺼번에 비디오로 보게 된 것이었다. 어차피 어느 스튜디오 간부의 집념에서 비롯된 영화들 뿐, 감동이나 작품성은 없는 할리우드 식 블록버스터들이란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이었다. 이번에 본 영화들 역시 재미있는 것도 있었지만 역시나 미국의 영웅주의 영화들이었다. 그러나 그 중에서 <씬 레드라인>은 괜찮은 영화였다. 아니 사실 내가 비판이란 것을 하기엔 너무 어려운 영화였다. 지금까지의 나의 생각들을 많이 바꾸어 놓았다고 해야 할까?
라이언 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 1998)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 톰 행크스, 에드워드 번즈, 맷 데이먼, 톰 시즈모어, 지오바니 리비시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이다. 스필버그는 오랫동안 세계 2차대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내가 알고 있는 스필버그는 역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니며, 단지 제 2차 세계대전은 서구의 문명을 지키기 위한 영웅적 투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전형적인 미국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