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음악] 20세기 현대 음악론
- 최초 등록일
- 2004.02.08
- 최종 저작일
- 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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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세기는 음악 역사상 세번째의 신음악(New Music)이 탄생되었다. 즉 14세기의 아르스 노바, 17세기의 바로크, 그리고 20세기에 바로 세 번째의 신음악이 생겨났는데, 보통 근대음악, 또는 현대음악이라 불리고 있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근대음악을 현대음악보다 앞선 시기의 것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20세기의 음악은 1, 2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하여 대략 세 시기로 나눠진다. 그 첫 시기가 20세기 초부터 제 1차 세계대전까지로 낭만주의가 해체된다는 1890년부터 1917년 사이가 그것이다. 이 시기에 나타난 경향은 보다 개성화된 후기 낭만주의 성격의 것으로서, 순간적인 이상을 정묘한 음색(음화)에 고정시키려는 드뷔시의 인상주의(Impressianism), 원시적 생명력의 동경으로 나타난 스트라빈스키, 바르코크, 프로코피에프등의 원시주의(Primitivism) 그리고 예술감각과 종교체험의 일치를 꾀한 스크라빈의 신비주의(Mysticism), 제1차 세계 대전 전부터 대전 중까지에 걸쳐 유행했던 소음(타)악기로만 구성된 미래주의(Futurism)음악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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