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법, 상법] `한경 읽는법`
- 최초 등록일
- 2004.02.01
- 최종 저작일
- 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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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①경제 성장률(1999년 6월 28일자)
②공기업 민영화(1999년 3월 3일자)
③연대보증 개선(1999년 5월 25일자)
④몰려오는 외국은행(1999년 4월 12일자)
⑤흩어지는 기업조직(1998년 12월 5일자)
⑥경영투명성(1999년 7월 5일자)
⑦이제는 창업시대(1999년 9월 29일자)
⑧기업엔 국적이 없다(1999년 9월 20일자)
⑨전자 상거래(1999년 1월 20일자)
결론
본문내용
우선 이책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경제 기사나 경제 신문은 왠지 어렵고 딱딱한 것으로 인식돼 왔다. 각계 전문가들과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아니면 사무실의 화이트 칼라들이 읽는 신문으로 여겨저 온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의 독자 성향은 과거와는 다르다. 특히 IMF관리 체제 이후 경제신문도 집에서 읽는 신문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대학생이나 주부들까지 경쟁적으로 경제신문을 애독하고 있다. 이요는 간단하다. 경제신문을 읽으면 '경제를 보는눈'이 생기기 때문이다. 자연히 넉넉하고 풍요한 삶의 지혜를 익힐수 있다. '돈버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배울수 있다.
이런까닭에 최근에 <한국경제신문>을 구독하려는 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경은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경제지이다. 모든 기사는 특히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How to Invest)하는 적정투자 정보, 어떻게 소비할 것인가(How to Spend)하는 효율소비 정보, 어떻게 즐길 것인가(How to Enjoy)하는 여가선용 정보등 이른바 경제신문 3대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미흡한점은 남아있다. 아직도 "어려운 용어가 많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줄 수 없느냐"는 독자의 불만과 주문도 받는다. 그러나 한정된 지면은 빛의 속도로 엄청나게 쏟아지는 정보를 담아내기에만도 벅찬게 사실이다. 어려운 용어를 피하고 기사를 쉽게 풀어쓴다고는 하지만 모든 독자들의 눈으로 눈높이를 맞추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