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운용사 비교(미래에셋 vs 템플턴투신)
- 최초 등록일
- 2004.01.06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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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1)간접투자 시장 - 양강체제
2.본론
1)3년 누적 수익률 100%넘어(미래에셋 vs 템플턴 신)
2)차이점 - 미래에셋은 시장 상황, 템플턴은 종목 선택에 초점
3.결론
1)성공비결(미래에셋 vs 템플턴 투신)
본문내용
간접투자 시장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프랭클린템플턴운용이 양간체제를 유지하며 맞수 대결을 벌이고 있다. 이들 운용사는 여타 운용사들 보다 장기적으로 월등히 높은 수익률을 올리며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펀드 평가사인 제로 인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을 기준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템플턴투신의 3년 누적 수익률은 각각 1백 40.10%, 1백 39.34%을 기록했다. 나머지 회사들이 모두 두 자리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들 운용사의 성과는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주식성장형 펀드의 업계 전체 평균 수익률이 61.60%인 점을 감안하면 이들 운용사의 수익률은 업계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은 셈. 같은 기간 동안 종합주가지수(KOSPI)는 41.09% 상승하는데 그쳤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