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인류문화] 음악의 맥도날드화

소개글

글재주가 없어서 잘 쓴 글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음악의 맥도날드화
*맥도날드의 어느 매장에서든지 동일한 맛과 품질을 보증한다
*현재의 맥도날드와 음악시장(제작)의 동향

본문내용

현재의 맥도날드와 음악시장(제작)의 동향..

맥도날드와 롯데리아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등장한 시기를 확실히 기억할 수는 없겠지만 한때 꼬마부터 어른까지 햄버거를 먹으며 매장에서 담소하는 광경이 참 많았다.
하지만 햄버거 맛의 한계라는 것이 있었으며 과거의 전통적인 음식들(해산물,채소,불고기...) 등등의 맛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음으로 현재는 중,고,대학생들의 별식으로 가끔씩 먹게 되는 말 그대로의 패스트 푸드로 자리하게 되었고 이는 무척 바람직한 것으로 느껴진다.
맥도날드에서 한국직원들,한국재료로 만들어지는 한국기업임을 강조하는 CF광고는 더이상 불매운동을 벌일 정도로는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글로벌 시대에서의 이윤창출과 피해는 '금모으기'운동으로 마련된 돈의 대부분이 그해 개봉된 '타이타닉'이라는 영화를 보는 것으로 지출되었다는 충격적인 것과 비슷할테니까.
음악에서도 마찬가지로 한때 우리나라에서 댄스음악이 수도 없이 양산되고 흥행하기 시작했을 때 꼬마에서부터 노인들까지 젊은층이 즐겨듣던 댄스음악을 선호하는 추세로 흘러갔고 우리나라 음반시장은 그러한 음반들을 주축으로 연 4000억원이라는 시장을 형성해 갔으나 현재는 MP3의 난무로 가수 '보아'가 2만장의 판매고에 그치는 현상이 줄줄이 빚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