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과학] '이브의 일곱 딸들' 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3.12.26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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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브라이언 사이키스의 '이브의 일곱 딸들'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좋은 평가를 받았던 리포트이니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과학이란 ‘완벽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가장 완벽한 사실’의 결합체이며 항상 가변적인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것이 과학의 독특성이기도 하다. 그러나 정말로 진실이 이것이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여러 분야의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해 앞뒤가 맞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과학 분야 밖에 없기 때문에 가장 논리적인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과학의 신봉자인 나는 과학 책에 관심이 많다. 특히 생물 분야는 나의 전공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에 신문이나 잡지에서 소개가 되면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보곤 한다.
‘이브의 일곱 딸들‘ 이란 제목을 처음 접한 것은 작년이었다. 겨울방학 때던가, 조선일보에 꼭 한 번씩은 읽어 봐야 할 책으로 소개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제목에 관심이 끌렸고, 인류의 기원에 대해 다루고 있었기에 한번 읽어 보고 싶었지만, 워낙 바쁜 생활로 인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기억이 난다.
참고 자료
브라이언 사이키스 '이브의 일곱 딸들'
리처드 리키의 '인류의 기원'
최초의 인간 루시 '도날드 요한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