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나 자신의 교육관
- 최초 등록일
- 2003.12.18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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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교육관은 교육이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생활교육이 되어야한다고 본다.
교육이란 단편적 사실이나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사물을 포괄적으로 넓게 볼 수 있도록 하는 안목을 길러주어 사회에 생활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홀로 살수는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같이 살아가면서 살기 위해 습득해야하는 것들도 있고, 서로 조화롭게 살기 위한 규범과 규칙도 필요하다.
즉, 교육은 조화교육이며, 인간 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사회가 각박해지고 살기 어려워져 취직도 어렵고 먹고살기 어렵다 할지라도 인간존중의 기본적인 도덕가치는 가르쳐야하며 그것이 인간 교육이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인정해줄 때만 비로소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교육은 그런것들을 기초로 하여 생활과 밀접한 교육을 해야한다고 본다. 교육이 단순히 암기위주라면 문제가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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