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상] 정치사상가 요약과 정치사상
- 최초 등록일
- 2003.12.17
- 최종 저작일
- 2003.12
- 1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정치사상가에 대한 요약입니다. 수업이나 사상가요약입니다. 수업, 셤, 레포트에 정말 유용할 듯~!!
목차
1. David Hume-회의론자
2. Voltaire
3. Baron de Montesquieu(1689~1755)
4. J. J. Rousseau(저작은 모순 덩어리, 일관성 결여, 추상적임)
5. Abbe Sieyes(1748~1830)
6. Marquis de Condorcet(1743~1794)
7. Thomas Paine-영국의 언론가, 자연권론가
8. Edmund Burke
9. Joseph de Maistre- 왕당파원, 반동적인 사상가: 프랑스 대혁명 비판
10. Louis Gabriel Ambroise de Bonald(1754~1840)
11. Immanuel Kant(1724~1804)완벽주의자, 이성주의자
12.Johann Gottlieb Fichte-Nationalist Feeling을 가진 사상가
13. 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14. Jeremy Bentham
15. John Austin
16. John Stuart Mill-후기 공리주의자
16. T. Jefferson
17. J. Calhoun
18. H. Spenser-자유방임론자
19. M. Summer
20. M. Stirner
21. M. Bakunin
....
본문내용
1. David Hume-회의론자
①자연법사상과는 상반되는 입장-자연법, 사회계약설 비판(사회계약론은 역사적으로 근거가 없는 것)
사회계약설은 계약당사자간의 복종과 의무의 문제
-사회계약에 의해 정부와 정치적인 권위체가 성립
-복종과 의무는 정치적인 의무를 수반하며 인간의 필요성의 문제로 인습과 제도와 비슷한 것
-복종과 의무는 인간의 이성적인 판단으로 행해지는 것으로 복종이 편한가 불편한가에서 인간에게 복종이 더 편한 것이라고 깨달음(인간생활의 안정 지속 가능-인간은 새로운 권위체에 복종<역사적으로 계속됨>)
※복종-관례와 습성의 결과(역사적인 산물)
-정치적인 권위체<새롱누 것이든 그렇지 않든 간에>에 인간이 복종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계속되어진 관습과 인습이다
-최초의 인간의 역사 중에서 최초의 계약인정-original contract(원시계약)
계속되어진 하나의 관습(국가에 대한 소속)에 인간은 나면서부터 그 관습에 따르고 준수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묵시적인 계약은 계약이 아니라 사회적인 관습 또는 불문율적인 요소의 준수임
-관례와 습성의 결과는 점진적인 변화를 추구하게 됨-(영국민의 의식에 영향)
-산업혁명후 시민계급의 성장은 영국정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며, 시민계급이 의회진출하여 정치체(의회=권력의 中樞)에 있어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을 해야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