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설사] 아담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도, 마르크스의 노동가치론 비교 및 차이
- 최초 등록일
- 2003.12.16
- 최종 저작일
- 2003.12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정말 책보고 열씨미 만든 자료 입니다. 절대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자료가 아닌 논문과 책을 바탕으로 새롭게 가공한 글이니 많이 참조 하세요~~^^
목차
▶ 요 약
▶ 서 론
▶ 본 론
� A. Smith의 노동가치론(잉여가치론)
⇒ A. Smith의 가치론
⇒ 지배노동가치
⇒ 지배노동가치론과 투하노동가치론
⇒ 지배노동가치와 투하노동가치의 관계
⇒ 일반 생산비설
� D.Ricardo의 노동가치론
⇒ D.Ricardo의 가치론이 나오게 된 배경
⇒ A.Smith와 D.Ricardo의 시대적 배경의
차이에 따른 가치론의 차이
⇒ D.Ricardo의 노동 가치론
⇒ D.Ricardo의 노동가치론 이론의 한계
� K. Marx의 노동가치론
▶ 결론
▶ 전담부분 설명 & 옹호의 글
▶ 참고문헌
본문내용
▶ 서 론
'가치'는 일반적으로 사용가치와 교환가치로 이중적인 개념을 지니고 있다. 사용가치라는 것은 어떤 특정 재화의 효용을 나타내는 말이고, 교환가치는 그 특정 재화의 소유가 가져오는 다른 재화에 대한 구매력을 나타내는 말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가치' 라는 말은 어디서부터 파생되어 나온 말일까? 경제학에서 왜 '가치' 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고 또 왜 그것 때문에 경제학자들이 그렇게 고민하고 주장을 펼쳐 나오는 것일까? 그 시작은 가격에 있다고 학자들은 주장하며 이론을 펼치고 있다. '가격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부딪힌 경제학자들이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끌어온 사상적인 측면인 것이다. 때문에 경제학자들은 이 문제로 인해 많은 괴롭힘을 받았을 것이다. 아담 스미스에 의하면 가격이란 임금, 지대, 이윤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가격을 이루는 이 세 가지는 어떻게 무엇으로 결정되어 지는 것일까? 또 그것을 결정짓는 것은 또 무엇으로 결정되어 질까? 이러한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가치'라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이러한 '가치'는 두 가지로 주장되어지고 있는데 하나는 '효용가치'이고 나머지 하나는 '노동가치'이다.
참고 자료
강남훈(2000), “정보혁명과 노동가치론”
김복주(1989), 『경제학설사』, 대왕사
김제민(1958), 『노동가치론의 역사』,풀빛
박영호(1989), “경제학이론에서 노동가치를 둘러싼 제 논쟁”
조원희(1995), “노동가치론의 철학적・이론적 기초에 대한 재검토”
주명린,『경제학사(경제혁명의 구조적 분석)』, 박영사
K. Marx(1966), 『잉여가치 학설사 제4권 제 1부』, 도서출판 백의
K. Marx(1966), 『잉여가치 학설사 제4권 제 2부』, 도서출판 백의
K. Marx(1953), 『Theories of Surplus Value』, Sawrence and Wish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