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가]마르쉘뒤샹(Maecel Dechamp)

소개글

이거 학교 과제로 무조건 논문형식으로 2-3장사이로 쓰라고 해서 짧게 쓴거지만.
들어있을 내용은 다 들어있구요~ 열심히 썼어요
선생님께서두 잘썼다구 하셨구요 ^^;;
사진첨부되어있습니다. 좋은자료되시고 참고되시길..

목차

Ⅰ. 마르쉘 뒤샹 (Maecel Dechamp 1887.7.28~1968.10.2)
<작가 중요전시 및 약력>

Ⅱ.레디 메이드(ready made) 와 작가 마르쉘 뒤샹
1. 레디메이드
2. 마르쉘 뒤샹
3. 뒤샹이 영향을 준 사조 및 작품

Ⅲ. 슬라이드
작품설명

본문내용

2. 마르쉘 뒤샹
-[프랑스의 화가. 1887년 외르 지방의 블랭빌-크레봉에서 태어나, 1955년에 미국으로 귀화 1968년 뇌이이-쉬르-센느에서 사망]
“나는 변기를 들어 현대미술의 면상의 집어 던졌다.” 라는 말을 한 마르쉘 뒤샹은 모든 것에 ‘아니오’ 라고 말하는 것, 모든 것이 만항하는 것, 즉 기성의 모든 도덕적, 사회적 속박으로부터 정신을 해방시키고 개인의 진정한 근원에 충실하고자 한 다다이스트 이자 레이메이드의 근원이다.
많은 작품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미술의 형태를 변화시키기보다는 미술에 대한 개념 자체에 혁신을 가져온 뒤샹은 20세기 미술에 있어 피카소 만큼이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904년에서 10년 경 까지 인상파,후기인상파,야수파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제작하였다.
눈에 보이는 사물이나 풍경을 그림으로 옮기는 미술에서의 ‘재현’행위를 전면 부정하고 예술가가 례술이라고 말하는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뒤샹의 반전통적인 사상은 미술에서 ‘레디 메이드(ready made)’란 용어와 개념으로 점점 확실하게 정착되어 갔다.
1910년 그가 제작한 <장기 두는 사람들>과 <예술가의 아버지>에는 세잔느의 영향과 입체
주의 회화방법이 보인다. 1913년에는 아모리쇼에 <계단을 내려가는 누드>(1912)를 출품하고
1918년에는 마지막 유화 <너는 나를>을 제작하게 된다,

참고 자료

http://artedu4u.com.ne.kr/main/frame1.htm
워홀과 친구들 (1997년 미술문화 김광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