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키보드의 역사

목차

1. 키보드의 시작

2. 키보드의 분류
1) 84/64키
2) 101/102키
3) 106키
4) 공학 키보드

3. 키보드의 입력체제
1) 메카니컬(Mechanicarl) 방식
2) 멤브레인(Membranes) 방식
3) 리드(Read) 방식
4) 캐패시티브(Capacitive) 방식

본문내용

키보드의 출발은 인간이 손으로 글씨를 쓰지 않고 타자기를 만들어 사용하던 1980년대부터 시작한다. 키보드는 타자기를 만든 사람들이 최초로 피아노의 건반(Keyboard)에 영문자를 새겨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처럼 타자를 함으로써 불리우게 된 이름이다. 그러나 길게 느리워진 피아노의 건반을 눌러대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자 오늘날과 비슷한 구조의 키보드 모양으로 바뀌었던 것이다. 키보드는 8비트 컴퓨터인 애플(Apple)까지만 해도 컴퓨터 본체에 붙어 있어 사용하기가 불편했지만 IBM-PC가 나오면서 컴퓨터 본체와 분리되어 키보드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서도 타이핑할 수 있게 되었다. 키보드는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입력장치이다. 그래픽 사용자 환경(GUI)이 일반화되면서 마우스에 그 위치를 많이 빼앗겼지만 아직도 없어서는 안될 장치이고 아마도 웬만해서는 이를 대체할 마땅한 장치를 오랜 동안 찾지 못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