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서의 미래사회와 인간성
- 최초 등록일
- 2003.12.13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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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래의 사람들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어떠한 환경속에 우리가 살아 갈 것이며, 어떠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게 될까?
과거에도 지금의 우리의 사는 모습이 예측하기 힘든 단지 상상속의 일이었듯이 미래 역시 우리에겐 상상의 대상이며 상상해 볼만한 일이다.
『마이너리티리포트, 블레이드러너, 토탈리콜』이 세 영화는 미래세계를 그리고 있다.
SF영화에는 관심이 없는 나였지만 '블레이드 러너'나 '토탈 리콜' 같은 영화 제목을 들어본 적은 있었다. 알고보니 모두 필립 K.딕의 소설이 원작이었다.
이 작품들은 주로 인간의 기억과 정체성 혼란에 대해 다루고 있다.
본문에서는 이 세 영화에서 각각 미래세계를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알아보고 세편을 통해 ‘미래와 인간성’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마이너리티리포트』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2050년대 미래 사회이다.
영화의 첫 시작은 예지자들의 예지장면으로부터 시작된다. 2054년 범죄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범죄를 예견하는 예언자 3명의 정보를 통해서 범죄를 사전에 막는 프리크라임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살인사건 0%를 유지한다. 그리고 존 앤더튼(톰크루즈)은 그 시스템의 팀장이다. 그는 유괴로 인해 아들을 잃고 범죄를 없애겠다는 생각으로 마약에 찌든채 일에 매달려 살아가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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