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사] 장영실과 세종시대 과학에 대해서(부제: 과학기술 발전의 요건)
- 최초 등록일
- 2003.12.12
- 최종 저작일
- 2003.12
- 11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장영실과 세종시대 과학에 대해서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각 시대별 인문별 과학기술품들에 설명과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장영실에 대해
2. 장영실의 발명품
-측우기
3. 과학기술 발전에 있어서…
-세종대에 과학 기술이 발달한 요인
-세종대 이후 과학 기술이 정체를 겪는 요인
-‘장영실’ 이란 인물이 부각되기까지
결론
본문내용
서론
현재 세상은 보유한 과학 기술이 바로 그 나라의 국력으로 여겨지는 “과학기술의 시대”라고 한다. 비단 지금뿐만이 아니라 예전에도 과학 기술의 중요성은 지나침이 없었다. 세계사가 바로 과학기술의 싸움판이었다고 할 때 예로부터 과학을 천시하는 태도로 말미암아 과학기술에 있어서 조선 왕조가 세계 후진국으로 떨어진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역사상 과학 기술이 항상 남들에 비해 뒤떨어진 것만은 아니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세종 시대이다.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하여 당시 농경 사회에서 중요했던 강우량을 정확한 수치로 잴 수 있었으며 그 밖에도 혼천의, 간의, 물시계 등을 발명하여 농경사회인 이유로 천문학이 중시되던 그 당시에 획기적인 천문 관측기구를 제작하는 등 과학기술의 황금기가 우리에게도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세계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는 이 발명품 뒤에는 항상 장영실이 있었다는 점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연유로 우리 민족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 중 하나였던 장영실과 또한 그 동안 유례가 없었던 과학 문화가 찬란한 꽃을 피운 시기인 세종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과학 기술의 발전에 있어서 무엇이 뒷받침되어야 하는지, 무엇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아울러 살펴보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