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탄소강]탄소강의 상변태
- 최초 등록일
- 2003.12.12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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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탄소강의 변태
2.펄라이트(pearlite)의 형성
3.베이나이트(bainate)의 형성
4.마르텐사이트(martensite)변태
5.Marquenching
6.Ausforming
7.Quench Crack
본문내용
● 탄소강의 변태
그림은 Fe-Fe3C 상태도의 일부로서, 강의 변태와 조직을 설명하는데 필요한 부분을 나타낸 것이다.
0.8%C를 함유하는 조성의 탄소강(S점)은 727℃ 이하로 냉각시 오스테나이트가 페라이트와
시멘타이트로 분해되는 공석반응을 일으키므로 공석강(共析鋼, eutectoid steel)이라고 하며,
이 반응이 일어나는 온도를 A1선 이라고 부른다. 또한 공석반응에 의한 변태를 공석변태,
펄라이트 변태, 또는 A1변태라고 부른다.
한편 0.8%C 이하의 탄소강을 아공석강(亞共析鋼, hypo-eutectoid steel)이라고 하는데, 공업적으로
생산되는 대부분의 강은 아공석강이다. 순철이 γ철로 변태하는 온도는 910℃(Ac3점)이지만
아공석강이 γ오스테나이트 단상으로 변태하는 온도는 GS선 이상이므로 이 GS선을 A3선이라고 한다.
또 0.8%C 이상의 탄소강을 과공석강(過共析鋼, hyper-eutectoid steel)이라고 부르는데, 과공
석강에서는 SE선 이상으로 가열될 때 단상의 오스테나이트로 변태하므로 이 SE선을 Acm선이
라고 부른다. 과공석강의 탄소함유량은 0.8∼2.0%C 범위이지만 공업적으로 생산되는 과공석강
은 대부분이 0.8∼1.2%C 범위의 탄소량을 가지고 있다. 탄소량이 1.2% 이상이면 강의 성질이
매우 취약해지므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