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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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에서 처음으로 보게된 그림은 마치 모자와도 같은 모양이었다. 정말 몇 번이고 보고 또 봐도 내 눈엔 모자로밖에 보이지 않는 보아 뱀 속의 코끼리가 든 그림인데, 한번에 보아 뱀이 코끼리를 삼킨 그림이라는 것을 안 어린 왕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볼 수 있는 어린 왕자는 그만큼 순수했다. 그래서인지 어린 왕자는 나에게 더 깊은 감명을 남긴 것 같았다. 누구나가 그런 순수한 그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닮고 싶어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그가 살던 작고 행복한 별로 떠났지만 언젠가 다시 지구로 찾아온다면 그를 만나 그의 순수함과 행복함을 조금 나눠 가져오고 싶다. 어린 왕자~~등등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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