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페미니즘과 사이버세상
- 최초 등록일
- 2003.12.11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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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며.
진짜 페미니즘 웹진 vs 가짜 페미니즘 웹진
'이즘'의 중압감을 벗은 페미니즘 웹진 [달나라딸세포], [언니네]
무거운 것은 싫고, 가벼움에는 함정이 있다.
본문내용
시작하며.
산업화, 자본주의, Globalization의 산물인 컴퓨터의 보급과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준 열린 공간 인터넷의 전파로 현재는 지나치게 열려 있고 자유롭다는 부정적 측면 부각, 범죄의 원인이라고 지적을 받는 사이버 공간에서도 여성들은 자유롭지 못하다. 애석하게도 남성 주도의 기존 사회 구도는 사이버 세계에서도 여지없이 반복 편성되어 가고 있다. 이에 새로운 공간에서까지 약자로 남아서는 안 된다는 여성들의 문제제기는 99년을 기점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여성의 가상 커뮤니티 형성과, 현실 세계의 양성 평등을 이루어내려는 시도로 번지고 있다.
진짜 페미니즘 웹진 vs 가짜 페미니즘 웹진
통계를 보면, 본격 페미니즘 웹진을 표방하는 [이매진] [우먼파일] [페미니즘 읽기] [대안민국]등이 99년 중 사이트를 열었고, 주목을 받고 있는 [언니네]는 2000년 4월 1일 첫 호를 올렸다고 한다. 페미니즘 웹진의 대모 격이라고 할 수 있는 [달나라 딸세포](이하 [달딸])는 98년 7월에 창간 준비호인 '0호'를 시작으로 하여 현재 업 데이트를 거듭하고 있는상태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