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과 예술] 예술 작품의 분석 반 고흐..
- 최초 등록일
- 2003.12.01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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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품 : 고흐의 방
-빈센트 반 고흐의 삶
*예술 작품 분석
-반 고흐의 "고흐의 방"
-화가의 침실 엿보기
-불안정한 공간의 비밀
-왜 같은 그림을 다시 그렸을까?
-왜 침실에 집착을 했을까?
*결말
<참고 자료>
본문내용
작품 : 고흐의 방
빈센트 반 고흐의 삶
1853년 네델란드 브라반트 지방의 작은 마을 흐르트 촌테르트에서 빈센트 반 고흐는 태어났다. 가난한 집안의 장남 이였으며 그의 아버지는 집안의 대를 이어 목사직을 하였으며 그의 숙부들은 화상을 운영하고 있었다. 집안 사정으로 빈센트는 15세에 학업을 그만 두었다. 숙부의 화상에 취직을 하여 1876년까지 일을 하였다. 화상에서 해고가 된 뒤 그는 신앙심이 한층 돈독해져서 목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목사가 되기 위해 일자리를 찾았지만 들어온 일자리는 무보수로 부목사자리를 맏아 달라는 편지 한통이였다. 1879년 바스메스에서 부목사가 되었다.
동생 테오와 그는 편지를 항상 주고받았는데 그는 그 편지에 자신이 보아온 것을 스케치를 하여 보내 주었다. 그 중 하나가 <석탄짐을 진 탄광의 여인들>과 <7월 지붕들>이다. 이때 그가 천재적인 뛰어난 감각을 타고나지 않았음을 그의 그림에서 들어났다.
그는 목사가 되기 위하여 열정적으로 일하며 가난한 사람들과 하나가 되어 일을 하였지만 교회측에서는 그의 성실성이 못마땅했다. 그에게 목사가 될 수 없음을 여러번 경고를 하였다.
결국 그는 자신이 그토록 열망하던 목사를 할 수 없었다. 그는 항상 자신이 보아오며 그려왔던 그림에 눈을 돌리게 된다. 그는 그림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미술학교를 다닐까 생각도 했지만 틀에 박힌 신부와 같은 사람들이 가르치는 그림은 배우고 싶질 않아했다. 동생 테오가 그에게 화가를 한명 소개 시켜준다. 빈센트는 그에게 화술의 기본을 배우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