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미술 감상문

소개글

미술관에가서 유명한 일본작가 가와구치 다츠오의 '관계'를 보고 제 나름대로 느낀 감상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서 론
○본 론
○결론

본문내용

이렇게 이번 '가와구치 다츠오展'을 자세히, 꼼꼼히 둘러보았다. 마지막 작품을 보고 돌아선 후에는 너무 정신이 멍하기도 하고 혼란스럽기도 하고 해서 그냥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집에 돌아온 후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았는데 정말로 어떻게 표현을 해야될지 앞이 캄캄하였다. 한마디로 '미술의 세계는 알 수 없다'였다.
생전 처음 미술관에 가서 무척이나 낯설고 그 Aura(분위기)에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교수님께서 '그냥 부담 없이 미술작품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실 있는 그대로를 보고 오라고 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미술에 대해 어설프고 얄팍한 지식조차도 없었지만 이번 가와구치 다츠오 작가의 작품전을 감상할 수 있었다.
작품에 대해 그냥 보고 느낀 대로, 사실 그대로, 내 나름의 방식으로 표현을 해보았지만 가와구치 다츠오 작가의 의도는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이 작가가 우리에게 무엇을 표현하려고 했는지 또 나에게 그렇게 받아들여졌는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며 이번 '가와구치 다츠오展'을 다녀 온 감상문을 마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