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 인생과 소설 살아간다는 것비교

목차

서론
본론- 영화와 소설 인물표현 차이
영화와 소설 내용구성 차이
결론

본문내용

앞에서 말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인생이란 영화는 내용은 비슷하나 전반적으로 가족애나 삶의 큰 역경보다는 시대의 변화 모습이 더 짙게 들어났다. 이야기 처음 시작부터 복귀라는 사람이 얼마나 기생과 놀음을 좋아하고 장인에게 욕된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표현이 부족했으며 갑자기 하루 아침에 돈을 모두 잃은 그 처절함을 소설보다는 잘 표현하지 못한 것 같았다. 그러나 중국의 놀음 현장의 모습을 실제로 재현함으로서 좀 더 남다른 기분을 느꼈고 중간 중간에 나오는 그림자극은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를 가지 중국을 표현하기에 충분했다. 결국 그는 돈을 잃고 부인도 떠나고 어머니와 함께 살게된다. 이것 저것 내다팔고 결국엔 용이에게 손을 벌려 그림자극을 시작한다. 확실히 그림자극의 직업은 소설의 농부라는 직업보다 그 가난의 처절한 모습은 와 닿지 않았다.
국민당군과 모택동의 공산당이 싸움이 시작되고 복귀는 국민당군에 끌려가서 군인들을
위해 그림자 놀이극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