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디지털 영화와 철학
- 최초 등록일
- 2003.11.24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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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자료.
사진이란? 한때 있었음의 표현인가?
옛날에는 고기잡는법, 밭가는 법을 아이가 배웠으나 이젠 아버지가 아이에게 컴퓨터, 스타크래프트 하는 법을 배운다. 그게 디지털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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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옛날에는 예술과 기술의 구분이 없었다. 오늘날에도 사전에서 'art'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예술과 기술이라는 의미가 함께 있음을 알 수 있다. 인간이 제일 처음 만든 화면(?)은 회화 그림이었다. 그리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진이라는게 나왔다. 사진이란 사진기라는 기계를 이용하여 사람이 사진찍는 행위를 통해 만들어진다. 여기에서 과연 그 사진이라는건 누가 만든 작품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물론 사람이 파인더창을 통해 피사체를 보고 구조를 잡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 빛이 필름에 묻혀서 사진이 찍힌다. 이러한 과정을 생각해볼 때, 과연 사진은 예술이라고 볼 수 있을까? 아니면 예술이라 볼 수 없을까?
디지털 영화란 무엇일까? 조지 루카스가‘스타워즈 에피소드 Ⅰ’을 제작했을 때 사람들의 관심은 대부분 영화 자체에 쏠려 있었다. 주인공이 누구고, 얼마 만에 만들어지는 속편이다 등등. 그런 화제 속에 디지털 영화라는 측면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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