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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영화] 세친구...그들은 과연 친구였을까?

*성*
최초 등록일
2003.11.20
최종 저작일
2003.11
4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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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은 누구나 방황을 한다. 그것은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불안 때문이다. 이것은 특히 사춘기 시절에 잘 나타난다. 까뮈의 "시지프의 신화"에 나오는 부조리한 자살도 바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안 때문이리라.
사람은 태어나면 부모님에 의해 길러진다. 유년기 시절, 소년기 시절, 사춘기 시절을 거텨 사회로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아이들의 독립심이 상당히 약한 편이다. 외국아이들은 16세 정도가 되면 거의가 집에서 나가 부모와 떨어져 지낸다. 그러나 우리나라 아이들의 경우는 심하다 싶을정도로 집에서 보살핌을 받는다. 그리하여 사회에 내 던져 졌을 경우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향감을 상실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방황을 많이 하는 것이다.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닐때는 그냥 집에서 주는 밥만먹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가르침을 받으면 그만이다. 심지어는 학교에서 품행검사까지 해 준다. 획일화된 교복과 비슷한 행동의 요구등은 학생들의 생각마저도 하나로 만들어 버린다. 아이들은 그냥 흘러가는 냇물에 몸을 두둥실 수면위로 떠올려서 물살이 가는데로 몸을 맡기면 그만인 것이다(이것은 군대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이러한 냇물이 아주 큰 강과 바다르 만난다는 것이 문제이다. 냇물은 냇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더 큰 세상과 만나게 되어있다. 아이들은 이때 방황한다.

참고 자료

비디오: 세친구

자료후기(1)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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