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학] 봉국사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3.11.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초겨울의 쌀쌀한 아침이었다. 느긋하게 아침을 먹은 후에 정릉으로 출발했다. 다른 사람들은 집이 멀어서 고생했다고들 하는데 우리 집에서 봉국사는 버스로 3정거장 밖에 안 되는 거리였다. 정릉 쪽에 사찰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자주 오가는 길이 아니다보니 봉국사라는 사찰이 있는 것은 몰랐다. 도착을 하자 여러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다. 모두 한번쯤은 얼굴을 본 듯한 같이 수업을 듣는 사람들인 듯한데, 누구는 과가 다르다는 이유로, 누구는 야간학우 라는 이유로, 사찰 앞쪽에 있는 공터에 여기저기 무리를 지어 흩어져 있었다. 그 모습을 보자 마치 방황하는 중생들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