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재무론] 한국의 적정외환보유고 수준
- 최초 등록일
- 2003.11.19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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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제목 : 2003.5.15일 현재 外換保有額
2) 제목 : 2003.4월말 外換保有額
3) 2003.3월말 外換保有額
제목 : 이자만 늘리는 해외부채부터 갚아야 한다.
제목 : 통안채 잔액 100조 육박..올 들어만 12조 급증
제목 : ['强유로 弱달러' 기업. 금융권 반응]
본문내용
외환이란 외국돈을 이야기한다. 따라서 외환보유고란 정부나 한국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외국돈을 이야기한다. 한 나라가 일시점에서 보유하고 있는 대외(금과 달러․엔․마르크 표시) 외환채권의 총액으로, '외환보유액'이라고도 한다.
외환보유고는 한 나라의 통화당국(정부 및 중앙은행)이 보유한 대외지급준비 외화자산을 의미한다. 즉, 국가의 지급불능 사태에 대비하고 외환시장 교란시 환율 안정을 위해 중앙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외화의 규모를 나타낸다.
총 외환보유고는 정부(외국환평형기금) 및 한국은행이 갖고 있는 보유외환(외국통화, 해외예치금, 외화증권)과 해외 및 국내 보유금 등으로 구성된다.
총 외환보유고에서 국내금융기관 해외점포에 예치된 외화자산을 뺀 것이 '가용외환보유고(usable reserves)'이다. 정부나 중앙은행이 가지고 있는 달러라고 해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가용외환보유고이다.
참고 자료
1. 한국은행 사이트 http://www.bok.or.kr/
2. 중앙일보 사이트 http://www.joins.com/
3. 한국일보 사이트 http://www.hankooki.com/
4. 신외환론 이대호 | 형설출판사 | 2001년 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