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해] 프랑스의 영화
- 최초 등록일
- 2003.11.19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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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①프랑스
[서울프랑스영화제’주간 상영] 佛 화제작 두편 한국관객과 ‘랑데부’
②우리나라
[월드리포트] 프랑스도 ‘취화선’에 취해…
③일본
일본 영화 속속 한반도 상륙 '대공세'
본문내용
리메이크한 제라르 크라직 감독은 ‘택시2’와 지난 2월 개봉한 ‘택시3’를 제작,프랑스 관객만 1600만여명을 동원해 프랑스의 대표적 상업영화 감독으로 꼽힌다. 또 주연배우 뱅상 페레즈는 지난 92년 개봉된 ‘인도차이나’에서 장교 장 역을 맡은 프랑스의 브래드 피트. 여주인공 페네로프 쿠루즈는 99년 칸영화제 연출상 수상작 ‘나의 엄마에 관한 모든 것’에서 수녀역을 맡았고 2001년작 ‘코렐리의 만돌린’에선 니콜라스 게이지의 상대역으로 열연한 프랑스의 떠오르는 스타다.
‘…18년 후’는 한국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던 대표적 프랑스 영화. 그야말로 아기의 18년 후를 다룬 작품이다. 당시의 세 남자 앙드레 뒤 솔리에,롤랑 지로,미셀 부즈나와 바구니에 담긴 아기 마들렌 베송이 그대로 출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