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가론] 당쟁기의 士의 실존과 栗里遺曲

등록일 2003.11.19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서론

Ⅱ.본론
1.문화적 배경
2.김광욱의 생애(生涯)
3.栗里遺曲의 전가(田家)적 특징
4.『栗里遺曲』의 분석
1)강호가
2)풍자가
3)안빈가
4)무상가

Ⅲ.결론

본문내용

1.문학사적배경

시조는 이미 조선 전기에 사대부 문학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고, 완성된 경지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정신적인 자세를 구현하는 방식에서 변이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시조는 예사 노래가 아니고 세상을 살아가는 마땅한 자세를 가다듬고 되돌아보는 틀이다. 물러나 강호에 은거 한다고 자처할 때 정신적인 위안을 얻게 하는 것을 가장 두드러진 구실로 하며, 임금을 생각하고, 나라를 근심하고, 윤리적 교화를 펴고자 하는 의지도 감당해야만 했다. 이 몇 가지 성향이 선택되고 복합되는 양상은 작자에 따라 시대적인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었다. 조선후기 사대부 시조 또한 사대부 의식에 충실하고자 한다면 이미 마련된 가능성을 발휘하게 마련이었다.
그런데 조선후기에는 시조가 이상으로 하는 조화를 위태롭게 하는 상황이 조성되었다. 지배질서가 안으로부터 흔들리고 있을 때 임진왜란에서 병자호란까지의 전락이 닥쳐왔다. 농촌이 피폐해서 은거를 해도 편안할 수 가 없었으며, 정권 다툼에서 밀려나 다시 진출할 길이 막혔다.
광해군이 왕위에 오르고 대북세력이 집권하면서 정국은 혼란에 휩싸인다. 특히 광해군의 왕통문제와 관련하여 크고 작은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대북세력들이 계축옥사를 서인들이 제거 수단으로 사용함에 따라 신흠 등의 적지 않은 서인들이 방축되었다. 당시는 “西人이 이를 갈고 南人이 원망을 품으며 小北이 비웃는 형세”로 표현 될 정도로 서인들에게는 암흑기였다.

참고 자료

김기현 『속 고시조작가론』/백사출판사 /1990
『한국시조작가론』/ 국학자료원 /1998
권순회/『당쟁기 불안한 “사”의 실존과 전가시조』
이상원 『17세기 시조사의 구도』/ 월인 / 2000
조동일 『한국문학통사』/지식산업사/2001
고시조산책 / 국학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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