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 금속공예의 서역적 요소

등록일 2003.11.1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기형에서 나타난 서역적 요소
2. 문양에 나타난 당. 서역적 요소
3. 금공기술에 나타난 당. 서역적 요소

본문내용

경주는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한쪽에 치우쳐 있는 관계로 서북쪽에서 밀려오는 외래요소를 받아들이는 완만하고 점진적인 자세로 수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따라서 민감하게 직접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스스로 다스리면서 소화하는 능력을 길러 나갈 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삼국을 통일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바탕이 되었으며 통일이 된 후 급격하게 부딪힌 외래문화의 직수입은 지금까지의 안정된 상태 위에서 경주를 국제도시로 발전시키는 저력이 되었다. 즉 古新羅가 몇 차례에 걸쳐 외래문화의 요소를 받아들이며 그것의 토착사회와의 긴밀한 조화나 또는 투쟁을 통해 왕권이 확립되었다. 바로 그 바탕 위에서 삼국을 통일할 수 있는 힘과 부를 축적하고 다시 거기에 실크로드를 통한 외래적인 문화요소가 접목됨으로써 찬란한 통일 신라의 문화가 꽃피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신라의 문화는 국제성을 지닐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런 국제성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그 범위가 넓었으리라는 사실을 해외에 남아 전하는 흔적으로 알 수 있다. 또한 신라의 유학승, 유학생, 그리고 상인 등의 왕래를 짐작할 수 있어 그들에 의해서 그들이 좋아하는 문물을 선택하여 가져올 수도 있었다는 가능성을 충분히 생각할 수가 있다.
그 중에서 이슬람상인에 의해 공급된 사치품이 범람하여 그 사용을 제한한 기록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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