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삼포 가는 길*

등록일 2003.11.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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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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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황석영은 조치원에서 청주까지 걸어가던 기억을 더듬으면서 이 소설을 썼다고 한다. '삼포 가는 길' 이라는 제목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삼포'는 주인공의 고향이다. 고향은 항상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그 무엇. 평화스러움과 꿈이 있는 곳이라 생각된다. '삼포' 는 상징적 공간이다. 주인공은 고향과 객지 사이의 길 위에 있다. '길'은 매개 공간이다. 이동 공간인 '길'은 이 곳과 저 곳을 이어주어 장소 또는 인간과 인간을 연결하는 매개체구실을 한다. '길'은 인생의 '길'로 은유 되기도 한다. 그리고 '길'은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을 의미되기도 한다. '길'은 '道'를 의미하며 깨우침을 향하여 가는 길이자 또 한편으로는 방랑과 모험을 향해 가는 길이기도 하다.
"바람소리가 먼데서부터 몰아쳐서 그가 섰는 창공을 베면서 지나갔다. 가지만 남은 나무들이 수십여 그루씩 들판가에서 바람에 흔들렸다"(p200) '겨울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는 새벽에 가지만 남아 흔들리는 나무'는 영달의 상징하고 있는 듯 보인다. 어쩌면 세 인물 모두의 상황을 암시하는 상징이다. 그러나 똑같은 떠돌이 뜨내기이지만 영달과 정씨의 처지는 판이하게 다르다. 영달은 갈곳이 없어서 어디로 갈지 궁리하는 중이고, 정씨는 고향(삼포)라는 갈 곳이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눈길을 걸어서 꿈속의 고향인 '삼포'를 찾아가는 떠돌이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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