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황석영 *장사의 꿈*

등록일 2003.11.1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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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목과제였어요 문창과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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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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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주인공인 때밀이인 일봉은 대대로 천하장사 집안에서 태어난 장사다. 그는 조상들이 바다에서 많이 죽었다는 이유로 배를 타지 않고, 레슬러가 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무작정 상경한다. 서울에 오자마자 그는 서울이라는 만만치 않은 현실에 부딪히게 된다. "잔치의 함성과 자랑스러운 승리와 늠름한 황소를 끌고 가던 지난날의 영광은 모두 욕탕의 비누거품 속에 사라진 것 같았지. 아니 어쩌면 읍내를 떠나던 날, 그런 것들은 안개 속에 없어졌을지두 몰라" (p15) 그는 처음으로 찾아간 체육관에서 그는 레스링이 미리 짜구 붙는 사기다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 때부터 일까. 그의 꿈은 조금씩 멀어지게 된다.
"그때에 나는 낙원탕의 시다바리로 있었지. (중략) 내 쪽은 살아 있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기계로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 테니까 말야."(p9) 그는 레슬러가 되겠다는 꿈을 접어버리고 때밀이가 된다. 돈을 받고 손님의 때를 밀어주는 일봉은 그 순간만은 사람이 아니라 기계일 지도 모른다. 돈을 주면 자신의 할 몫을 하는 기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는 때를 밀다 우연히 따루마감독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는 바로 애자라는 여자와 함께 에로영화 작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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