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_성석제

등록일 2003.11.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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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석제의 소설집의 표제작인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는 이문구의 '우리 동네'와 같은 인물전기형 소설이다. 우리동네에서는 우리동네 황씨를 읽고 독후감을 썼었는데 우연찮게 이번에도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의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요즘 읽게 되는 책들은 왜 이렇게 황씨가 많이 나오는지 웃음을 지으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밌어서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지만 막연히 가볍게 웃을 수만은 없었다. 내가 너무 이기적으로 살아온 것은 아닌지.. 과연 내가 황만근에게 웃음을 던질 수 자격이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나에게 준 책이었다. 이문구의 우리동네에서의 황씨는 좀 악독한 사채업자이자, 소위 하는 말로 싸가지 없는 놈이었는데 반해, 황만근은 너무 착하디 착한 바보, 띨띨이였다. 책의 표현을 빌자면, 궂은 일은 도맡아 하면서 정작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편하게 한다는 사실 자체도 전혀 모르고, 애초에 관심도 없는 그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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