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사회과학의 개방(도서비평)

등록일 2003.11.18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책을 보면 고전적 과학관을 지탱하는 두 가지 모델이 있다. 뉴턴적 모델과 데카르트적 이원주의에 따라 과학은 모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진실로 남는 보편적 자연법칙에 대한 모색이라 정의된다. 확실한 지식 대 상상된 혹은 가상의 지식이란 인식에서 시작해 19세기 초에 과학의 승리가 언어학적으로 안착된다. 그후에 문과학, 인문학, 문학, 철학, 정신과학 등의 여러 이름을 가진 분야가 생겨났지만 과학의 대안적 학문은 여러 얼굴과 강조점을 떠맡고 있어서 내적 응집력이 부족했고, 학문의 권위조차 없어 보였다. 특히 그것들은 신뢰성이라는 능력도 부족해 보였다.
한편 대학은 이전 교회에 너무 밀착하였던 결과 16세기 이후 여러 측면에서 몰락해 가던 제도였으나 정책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보다 정확한 지식을 요구하게 된 정황을 맞아 지식 창출의 주된 제도적 장소로서 부흥하게 되어 다시금 살아났을 뿐만 아니라 큰 변화를 겪게 되는데, 신학부는 소수가 되었거나 아예 소멸하거나 철학부 내 종교학을 연구하는 하나의 학과로 대체되었고 의학부는 이제 전적으로 응용과학 지식으로 규정되어 하나의 구체적 전문영역 내 훈련장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보존하게 되었으며 근대적 지식구조가 구축될 곳은 주로 철학부 내에서였다. 철학부 속에 문과학과 자연과학 종사자들이 소속하여 자신들의 여러 자율적인 분과학문 구조를 구축하였다.

참고 자료

사회과학의 개방 비판 송권봉(대학교육분과원)
대학교육분과 세미나자료 강희덕(대학교육분과원)
대학교육연구소 토론회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