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신화]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등록일 2003.11.1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은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명화이다. 이 그림은 제목과는 달리 실제로는 비너스가 육지에 상륙하는 장면을 그려내고 있다. 따라서 그림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너스의 탄생 과정을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비너스의 탄생 과정은 다음과 같다. 태초의 우주는 캄캄한 무질서의 공간(chaos)이었다. 그것이 어느 사이엔가 상하로 갈라져서 위는 아버지격인 천공 우라노스, 아래는 어머니인 대지 가이아로 되었다. 우라노스는 자주 내려와서 가이아와 교접했는데, 그 때마다 팔이 백개나 되는 그런 괴물이 태어나곤 했다. 우라노스는 태어나는 자식들이 모두 하나같이 보기 흉한 괴물인 데 싫증이 나서 자식들을 대지(가이아) 속에 가두어 버렸다. 배 속에서 괴물들이 마구 설치는 바람에 대지 가아아는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막내 아들 크로노스에게 커다란 낫을 주어 '너는 착한 애니까, 아버지의 그것을 싹둑 잘라 버려라."하고 부추겼던 것이다. 그래서 크로노스는 우라노스가 또 다시 검은 구름과 함께 내려와서 대지를 덮쳤을때, 우라노스의 남근을 싹둑 잘라 바다에 내던져 버렸다. 그러나 그의 거대한 남근은 파도에 둥둥 떠 다니면서 많은 정액을 흘리고 다녔고, 그것이 거품(그리스어:아프로)과 어울려 세상에 더없이 아름다운 여자아기가 태어났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