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뫼비우스의 띠, 클라인 씨의 병, 난.쏘.공의 의미에 대해서

등록일 2003.11.18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세미나 자료입니다.
주제에 맞춰 한 장에 정리되어 있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 단편소설은 모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연작소설이다. 이 소설들의 의미를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뫼비우스의 띠'란 한번 꼬아서 연결한 띠이며 이 띠를 따라 선을 죽 그어보면 겉과 안의 구별 없이 선을 긋기 시작했던 곳으로 되돌아오게 되는 띠이다. 이 이야기는 수학교사가 아이들에게 하는 이야기, 앉은뱅이와 꼽추의 이야기 이 두 가지로 나뉘어 있다. 수학교사가 아이들에게 해 주는 이야기의 의미는, 안과 밖, 흑과 백, 선과 악이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흑백 논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라는 뜻이다. 뫼비우스의 띠는 겉과 안의 구분을 할 수 없다. 우리 사회에서도, 만화에서 나오던 악당과 정의의 용사처럼 선과 악을 분명히 가려 낼 수는 없다. 그리고 흰색과 검은 색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색의 중간인 회색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 이야기가 말해주고 있다. 앉은뱅이와 꼽추의 이야기도 수학교사의 이야기와 같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 사기 당한 처지인 '피해자' 였지만 '가해자'인 부동산 업자를 죽여버림으로서 자신들이 '가해자'가 되고 만다. 이 이야기는 피해자였던 사람이 언제까지나 피해자로만 남아있는 게 아니라 가해자가 되기도 하는, '뫼비우스의 띠'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두 가지 이야기는 공통적으로 인간이 지닌 지식의 간사함에 대한 경계와, 경제적, 사회적 불평등 없이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희망의 상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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